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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라서' 채림, 이혼 후 子와 제주 내려갔다 "서울 생각 안나, 가길 잘했다"

스포티비뉴스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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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채림이 제주 살이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채림은 29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Plus, 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제작발표회에서 "제주도 2년차"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서울 생활이 생각이 안 난다"라고 밝혔다.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2014년 결혼했고, 2020년 이혼했다. 최근 서울 생활을 접고 제주도로 내려간 채림은 '솔로라서'를 통해 아들과 단둘이 즐기는 행복한 제주 라이프를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아이를 위해서도 말할 것도 없지만 저를 위해서도 그렇다. 아이는 아이 스스로의 생활을 채워넣는 것 같고 저는 저한테 채워넣는 것 같다. 가길 잘했다 싶다"라고 했고, 윤세아는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라고 했다.

황정음은 "(채림) 언니의 팬이 됐다"라며 "옆집 살고 싶다. 왕식이(아들)를 맡기면 언니가 라이딩 해주시고 운동도 같이 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솔로라서'는 이날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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