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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태원 참사 진심으로 애도...재발 않도록 법·제도 정비 노력"

머니투데이 김훈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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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SNS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SNS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아 애도의 뜻을 밝혔다.

한동훈 대표는 2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이태원 참사 희생자 백 쉰 아홉분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썼다.

한 대표는 "시민의 안온한 일상이 지켜지지 못했다"며 "여전히 이태원 참사를 둘러싼 말의 파편들이 국민의 마음에 생채기를 낸다"고 말했다. 이어 "절대 이러한 비극적인 참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이 더 노력하겠다. 진심으로 애도합니다."고 덧붙였다.

김훈남 기자 hoo1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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