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이혼’ 서유리 “채권자 명단에 내 이름”vs최병길 “차비도 없어”..또 진흙탕 싸움[Oh!쎈 이슈]

OSEN
원문보기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서유리와 최병길 PD가 또 진흙탕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서유리가 전 남편 최병길 PD를 저격했고, 최병길 PD는 서유리와의 대화까지 공개하며 해명에 나섰다.

서유리는 지난 26일 “이보세요. 너가 파산한다 소리 들었을 때, 내가 물었을 때 내 돈 3억 2천은 빼고 파산한다고 했지”라며 “그래서 난 믿고 기다렸어. 근데 왜 오늘 법원에서 온 서류에 내 이름이 채권자 명단에 들어가 있는 거니. 그것도 15번으로?”라고 최병길 PD를 향해 공개적으로 불편한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서유리는 “애초에 갚을 생각 없었던 거잖아. 난 아직도 니가 내 이름으로 받아놓은 대출 갚고 있는데”라고 분노했다.

이후 최병길 PD는 27일 “또 이상한 억측 기사가 생산될까 걱정되어 게시합니다. 저는 제 파산과 관련하여 제 전 배우자와의 합의금을 지급하지 않을 의도가 전혀 없음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밝힙니다. 이와 관련 억측 기사들은 자제 부탁드리겠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사전에 양해를 구하지 않고 카톡을 캡쳐하여 올리는 점은 전 배우자에게 미안합니다만 더 큰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싶지 않아 부득이 하게 공개하게 된 점 죄송합니다. 또한 개인적 사생활로 공개적인 글을 쓰게 되는 점 또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며 서유리와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대화에서 서유리가 “야 너 왜 내 이름이 채권자에 들어가있어”라고 묻고 최병길 PD는 “그건 원래 들어갈 수밖에 없는 거래. 니 돈은 줄 테니까 걱정말아”라고 했다. 이에 서유리는 “어떻게 그렇게 한가롭게 말할 수가 있는데? 내 변호사 만나서 따로 공증하던가 해. 안 그러면 파산이의신청 할 거고 소송할 거야”라고 경고했다.


최병길 PD는 “생활비도 없어 난리인데 너야말로 정말 너무하다. 내가 문자 보낸 거 다 증거니까 다 모아둬. 니 맘대로 해. 난 떼어먹는다고 한 적 없어. 소송을 하든지 또 방송에 나와서 맘대로 떠들든지”라며 “그리고 방송에서 자꾸 내 언급하면 나야말로 참기 힘들어”라고 했다.

서유리는 “니가 이딴 짓 안하면 내가 할 일 없지 않겠니?”라고 했고 최병길 PD는 “파산서류는 원래 들어가야 된다고 그러더라고. 공증이 필요하면 니가 변호사 불러서 나한테 보내. 나는 니 변호사 만날 차비도 없어. 니 옷도 어제 찾았는데 퀵보낼 돈이 없어서 못 보내고 있다”고 생활고를 겪고 있는 상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결혼 5년 만인 지난 3월 파경을 알렸다. 이혼 발표와 함께 서유리는 최 PD가 5년간 총 6억 원을 빌렸고, 그중 절반인 3억 원만 갚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최병길 PD는 “갚아야할 돈은 7천만 원”이라고 반박하며 양측이 첨예하게 갈등했다


이후 최병길 PD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혼 후 생활고를 고백했고, 서유리는 11억 원이 넘는 대출금을 상환했다고 밝혔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최병길 SNS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이해찬 전 총리 운구
    이해찬 전 총리 운구
  4. 4김지유 연하남
    김지유 연하남
  5. 5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