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훈 기자]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제노바는 과채가공품 오넥시아(Onexia)가 국내에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해외에서 활발히 판매되고 있는 오넥시아는 파파인과 베르베린이 함유된 제품으로, 제노바가 제조사와 협업해 자체 테스트를 진행하고 오넥시아 본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공장에서 생산해 판매를 준비 중에 있다.
다윈매자나무열매추출분말부터 퀘르세틴, 베르가못추출분말, 브로멜라인s 등 12가지의 성분들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한국인의 식습관에 최적화하도록 만들어졌다.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제노바는 과채가공품 오넥시아(Onexia)가 국내에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해외에서 활발히 판매되고 있는 오넥시아는 파파인과 베르베린이 함유된 제품으로, 제노바가 제조사와 협업해 자체 테스트를 진행하고 오넥시아 본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공장에서 생산해 판매를 준비 중에 있다.
다윈매자나무열매추출분말부터 퀘르세틴, 베르가못추출분말, 브로멜라인s 등 12가지의 성분들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한국인의 식습관에 최적화하도록 만들어졌다.
현재 국내판매를 위한 국내 상표특허 출원도 마치고, 국내 시장을 위한 로컬라이징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에 충족할 수 있도록 한 상태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제노바 관계자는 "기존에 오넥시아를 접했던 많은 분들이 국내판매를 원하셔서 정식 출시를 추진했다. 국내 오넥시아 공급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문화뉴스 / 이강훈 기자 new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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