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대전 중구, 내년 생활임금 1만1천500원…최저임금보다 14.7%↑

연합뉴스 김준호
원문보기
대전 중구 생활임금위원회 회의[대전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 중구 생활임금위원회 회의
[대전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 중구가 직접 고용한 소속 근로자에게 적용되는 내년 생활임금이 1만1천500원으로 결정됐다.

24일 중구에 따르면 이는 올해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2025년 최저임금 1만30원보다 1천470원(약 14.7%) 많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월 209시간 근로 기준 240만3천500원으로, 최저임금 기준 209만6천270원보다 30만7천230원 더 많은 금액이다.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최소한 인간적·문화적 생활을 가능할 수 있도록 지급하는 임금으로, 최저임금 인상률과 다른 지방자치단체 생활임금 인상률, 소비자물가 평균 상승률 등을 고려해 최저임금보다 높게 책정된다.

구 관계자는 "내년 1월 1일부터 생활임금이 적용될 수 있도록 예산편성 등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도쿄전력 원전 경보음
    도쿄전력 원전 경보음
  3. 3김병기 공천 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 헌금 의혹
  4. 4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5. 5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