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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배우 겸 코미디언 켄 정,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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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켄 정(정강조)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헌액돼 23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명예의 거리에서 본인 이름이 새겨진 별 판에 누워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한국계 미국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켄 정(정강조)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헌액돼 23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명예의 거리에서 본인 이름이 새겨진 별 판에 누워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배우 겸 코미디언인 한국계 미국인 켄 정(한국명 정강조·55)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Walk of Fame)'에 입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앤 바인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켄 정은 동료 배우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명예의 거리는 영화와 드라마, 팝 음막 등에서 업적을 남긴 스타들의 이름을 별 모양의 대리석 바닥에 새겨 전시한 보도다.

미국 할리우드 상공회의소(HCC)가 관리하고 상공회의소 산하 선정위원회가 후보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한다.

켄 정은 명예의 거리에 입성한 2794번째 대상자로 기록됐다. TV 부문에서 '별'을 받은 켄 정은 기념식 인사말에서 "믿음을 멈추지 말라"며 "꿈을 꾸면 이룰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민 2세인 켄 정은 아이비리그 명문 듀크대 의대를 조기 졸업하고 내과 의사로 일하다 코미디 경연대회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세계적으로 흥행한 코미디물 영화 '행오버' 시리즈와 시트콤 '커뮤니티' 등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2019년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라디오헤드의 '크립(Creep)'을 부르며 한국팬들에게 인사했다.

[이투데이/나병주 기자 (lahbj1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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