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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오늘의 우리만화’, 청강문화산업대 한혜연 교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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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세화, 가는 길’… 11월 1일 문체부 장관상 수여

(사진=청강문화산업대학교 제공)

(사진=청강문화산업대학교 제공)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최성신)는 한혜연 만화콘텐츠스쿨 교수의 웹툰 ‘세화, 가는 길’이 ‘2024 오늘의 우리만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늘의 우리만화’는 1999년부터 매년 출판만화와 웹툰의 현재와 미래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을 가려 뽑는 권위 있는 상으로, 부천만화대상, 대한민국콘텐츠대상과 함께 한국 대표 3대 만화상으로 꼽힌다. 뽑힌 작가에게는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한혜연 교수의 웹툰 ‘세화 가는 길’은 연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난 후 위패가 모셔진 사찰에서 음식을 먹으며 이별의 아픔을 이겨나가는 이야기를 다뤘다. 삶과 죽음 사이에서 벌어지는 여러 일들을 섬세하고 따뜻한 관점으로 바라보는 이 작품은 ‘한류연재 협업콘텐츠 기획 개발 지원 사업 CAST’에 선정된 바 있으며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서 동시 연재되었다.

한혜연 교수는 1990년대 10대 소녀들을 위한 순정만화 잡지 ‘터치’에서 만화가로 데뷔, 2011년에도 단행본 ‘기묘한 생물학’으로 ‘오늘의 우리만화’를 수상하는 등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한혜연 교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제 작품이 많은 분께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자들과 따뜻한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작품을 만들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혜연 교수의 작품 이외 ‘2024 오늘의 우리만화’에 이담의 ‘똑 닮은 딸’, 들개이빨의 ‘부르다가 내가 죽을 여자뮤지션’, 김성희의 ‘헤매기의 피곤과 즐거움’, 팀 이약의 ‘황제와 여기사’ 등 총 5편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일에 열리는 제24회 만화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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