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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진규, 대전 김현욱 제치고 9월 K리그 ‘이달의 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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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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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전북 현대 김진규가 2024시즌 9월 K리그 ‘마시는 천연 미네랄 동원샘물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

동원F&B가 후원하는 ‘마시는 천연 미네랄 동원샘물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9월 ‘이달의 골’은 K리그1 29~32라운드 4경기를 대상으로 했고, 후보는 전북 김진규와 대전하나시티즌 김현욱이었다.

김진규는 32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중 후반 14분 반 박자 빠른 타이밍의 슈팅으로 상대 골문 구석을 찔렀다. 김현욱은 30라운드 서울전에서 후반 37분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무너뜨린 뒤 강력한 중거리 슛을 성공해 9월 이달의 골 후보에 올랐다.

‘Kick’ 팬 투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실시했다. 그 결과 김진규가 4955표(57%)를 받아 3701표(43%)를 받은 김현욱을 따돌리고 ‘9월 이달의 골’을 차지했다. 김진규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진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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