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시연, 뉴트리원 자회사 ‘딥런’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

배우 백시연이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기업 뉴트리원(대표 권진혁) 자회사인 '딥런'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됐다고 회사측은 22일 밝혔다.

뉴트리원의 자회사 딥런은 무향 클린 뷰티 ‘엠디스픽’, 비건&클린뷰티 ‘아웃앤어바웃’ 등을 통해 뷰티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오하나, 테카테카 등의 브랜드를 통해 선세럼 및 바디 미스트를 선보였다. 특히, 엠디스픽의 ‘바리스타 핸드크림’은 무향 핸드크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은 대표 인기 제품이며, ‘라플랑’의 ‘피디알엔 바이오리들 150’은 올해 첫 선을 보이며 바이오 스킨케어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뉴트리원은 배우 백시연과 함께 딥런의 다양한 뷰티 제품을 본격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배우 백시연은 유튜브 채널 ‘하이픽션’에서 인기 시리즈물을 통해 유머러스하면서도 특유의 매력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연기력을 뽐내며 유튜브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뉴트리원과 배우 백시연이 함께한 콘텐츠는 딥런의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뉴트리원 관계자는 “이미 배우 백시연과 함께 올인원 영양제 ‘MVPO 4in1’ 협업 콘텐츠를 선보여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한 바 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너지를 낼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