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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금리 인하, 국제유가 2% 급등…WTI 70달러대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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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궁성 중국 인민은행장. ⓒ News1 정은지 특파원

판궁성 중국 인민은행장. ⓒ News1 정은지 특파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이 금리를 인하함에 따라 원유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기대로 국제유가는 2% 정도 급등하고 있다.

21일 오후 3시 30분 현재(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거래일보다 1.98% 급등한 배럴당 70.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1.63% 상승한 배럴당 74.2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중국이 기준금리를 인하했기 때문이다. 전일 중국 인민은행은 사실상의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3개월 만에 인하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5년물 LPR을 3.85%에서 3.6%로, 1년물 LPR을 3.35%에서 3.1%로 각각 0.25%P씩 낮춘다고 발표했다.

지난 7월 5년물 LPR을 3.95%에서 3.85%로, 1년물 LPR을 3.45%에서 3.35%로 0.1%P씩 인하한 지 3개월 만이다.


보통 금리를 인하하면 경기가 활성화해 원유 수요가 는다.

이날 유가가 급등했지만 중동 긴장이 완화하면서 지난주 WTI의 경우, 8% 이상 급락했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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