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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첫 우승 이끈 김응용 전 감독, 시구…애국가는 규현[KS1]

뉴스1 문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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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김성한, 김종모 시타-시포 진행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 공동시구에 나선 김응용 전 감독과 김성근 전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오고 있다. 2023.11.1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 공동시구에 나선 김응용 전 감독과 김성근 전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오고 있다. 2023.11.1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 프로야구계의 레전드 김응용 전 감독이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 김 전 감독이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 전 감독은 KIA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 지휘봉을 잡고 감독 데뷔 첫해 우승을 달성한 이후 한국시리즈 9회 진출 및 9회 우승을 이끈 명장이다.

이날 김 전 감독과 함께 해태의 창단 멤버이자 창단 첫 우승을 함께한 김성한, 김종모가 각각 시타, 시포자로 나선다.

1차전 애국가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맡는다. 규현은 부드러운 음색과 타고난 감성을 바탕으로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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