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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인도 스마트폰 점유율 1위 '비보'…삼성 3위로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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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비보 X200 프로 미니 [사진: 비보]

비보 X200 프로 미니 [사진: 비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 비보(Vivo)가 올 3분기 인도에서 처음으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지난 1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전했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analys)에 따르면 비보는 910만 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하여 1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의 상승한 수준이다.

올해 2분기 1위였던 샤오미는 780만 대 출하량을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 17%로 2위에 올랐다. 삼성은 750만 대를 출하하여 시장 점유율 16%를 기록,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제조사인 오포, 리얼미는 각각 630만 대, 530만 대 출하량으로 뒤를 이었다.

인도 스마트폰 시장은 전체적으로 9% 성장하여 471만 대의 출하량을 기록했는데, 이는 연말 시즌을 맞아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가 증가한 결과였다. 비보와 오포는 기존 강력한 오프라인 채널을 넘어 확장된 온라인 포트폴리오를 활용하여 출하량을 늘렸다는 분석이다.

한편 중저가와 고가 제품의 다양화 및 기존 핸드폰 교체나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인도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졌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은 최근 몇 년간의 급격한 확장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인도 군사 충돌 이후 정치적 긴장과 규제 검토로 불확실성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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