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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고' 김청, 결혼 3일 만에 초고속 이혼[종합]//(어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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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가보자GO’ 배우 김청이 결혼한 지 3일 만에 이혼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19일 방영한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자GO’(이하 ‘가보자고’)에서는 배우 김청이 등장했다. 80년대 원조 꽃미녀 배우로 이름을 날린 김청은 44년 차 베태랑 배우였다.

김청은 “저도 순흥 안 씨다. 본명이 안청희다”라며 안정환과 반갑게 인사했다. 안정환과 홍현희는 화려한 김청의 수더분한 환대에 몸 둘 바를 몰라 했다.


김청은 “이 동네 산 지 27년 정도 됐다”라며 “여기는 저녁 7~8시면 조용해 진다. 시골 같다”라면서 “연예인들이 많이 산다. 김원희, 양희은, 양희경 등이 살고 있다”라며 동네 특징을 설명했다.

안정환은 “동네에서 나무가 제일 많은 것 같다”라며 김청의 집에 대해 입을 떡 벌렸다. 김청은 “소나무를 좋아해서 소나무만 14그루가 있다. 이름도 다 있다. 저랑 같이 컸다. 처음에는 이렇게 크지 않았다”, “나무를 아끼다 못해 끌어안고 살기도 했다”라고 말해 남다른 나무 사랑을 전했다.


실제로 나무가 잘 보이도록 지은 집은 통창으로 돼 있어 남다른 채광을 자랑했다. 고개를 돌리면 온통 풀과 나무로 꾸려진 조경이 대단한 김청의 집은 감탄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김청은 “루틴이 아침에 정원으로 나온다. 아침에 팩 바르고 잔디 깎고, 정원을 둘러 본다. 오늘 오신다고 해서 잔디를 다 깎아 놓았다”라며 '가보자고' 식구들을 위한 배려를 전했다.


내부 또한 훌륭했다. 홍현희는 "너무 예쁘다. 마치 펜션에 놀러 온 것 같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김청은 “문이 없어서 예전에는 웨딩 촬영도 찍고는 했다. 그래서 그들 민망할까 봐 집에 숨어 있었다”라며 집의 아름다움에 대해 겸손하게 자랑했다.


김청은 “집을 이렇게 지은 이유는 엄마나 저나 답답한 공간에 못 있는다”라면서 “여행 다닐 때도 돈이 좀 든다. 숙소도 넓고, 비행기 좌석도 넓어야 한다”라면서 남다른 농담을 던졌다.

또한 김청은 집안에 장식한 상패 중 '대종상 여우조연상'이 특별하다고 밝혔다. 김청은 “‘애니깽’은 일주일만 촬영하자고 해서 갔는데, 1년 이상 지체가 됐다. 100만 원 받고 5~6천 만 원 쓰고 왔다. 그래도 어머니 모시고 칸쿤이나 멕시코시티를 다닐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청은 남다른 결혼과 이혼 사연을 갖고 있었다. 어머니 김도이 씨는 “엄마랑 단둘이 살던 효녀이지 않냐. 그런데 남편이 돈 관리부터 시작해서 엄마랑 멀리 떨어져라, 이러니까 헤어진 거다. 그 이후로도 매일 집에 찾아왔다”라며 헤어지게 된 이유를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청은 “어쨌든 내가 선택한 건 내가 책임져야 하는 거다. 지금도 잘못했다는 생각은 여전하다. 그런데 그 대가는 너무 컸다”, “그리고 엄마한테 너무 큰 시련을 줬다. 또 잘한 것 중 하나는, 기자들이 물었을 때 노코멘트하고 산에 들어간 게 가장 잘한 거 같다”라며 마음 아파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자GO’(이하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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