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안양 아파트서 에어컨 실외기 해체하던 근로자 추락...1명 사망

파이낸셜뉴스 김예지
원문보기
[촬영 장지현]

[촬영 장지현]


[파이낸셜뉴스] 19일 오전 11시 10분께 경기 안양시 동안구 소재 아파트 8층에서 이삿짐센터 근로자 2명이 추락해 1명이 숨졌다.

이날 사고는 해당 아파트 세대에서 이사를 나가는 집의 에어컨 실외기를 해체하는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A씨와 60대 남성 B씨가 철제난간과 함께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숨졌고,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지만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
  2. 2신지 문원 결혼
    신지 문원 결혼
  3. 3조세호 빈자리
    조세호 빈자리
  4. 4스키즈 필릭스 순금 선물
    스키즈 필릭스 순금 선물
  5. 5허훈 더블더블
    허훈 더블더블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