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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로크웰 오토메이션 "산업 메타버스 핵심은 현실-가상의 상호작용"

디지털데일리 양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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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F 2024 글로벌 컨퍼런스 '더 민스(The MEANS)'

[디지털데일리 양민하 기자] “제조업에서의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은 단순 현실 세계를 반영하는 가상 세계에 멈추는 것이 아니라, 가상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의 ‘피드백’이 있는 형태로, 현실에 대한 분석을 통해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측하고 현실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권오혁 로크웰오토메이션 코리아 이사는 18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4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KMF 2024)’에서 ‘메타버스, 산업용 미래 제조 솔루션을 향한 진화’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권오혁 이사는 “제조업 디지털 트윈은 일반적인 메타버스의 개념과 바라보는 관점이 다소 다르지만, 여전히 메타버스의 중요한 특징들을 모두 가지고 있다”며 “디지털 트윈은 데이터를 통한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의 동기화로, 가상 세계의 데이터는 다시 현실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디지털 트윈의 핵심을 현실의 분석을 통해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측하고 현실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권 이사는 “미래에 대해 예측한 것들은 가상의 데이터로 나오고, 이를 시뮬레이션 및 에뮬레이션을 통해 분석하고 현실에 있는 것들을 개선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를 통해 기업은 생산성을 향상하고 비용을 줄이는 등 경제성을 높이는 것이 디지털 트윈 기술”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디지털 트윈은 특히 제조업에서 적용 가능성이 크다고 권 이사는 전했다. 디지털 트윈의 4가지 속성인 관측, 운영, 최적화, 예측 등이 제조업에 가장 잘 들어맞는다는 설명이다.

그는 “에너지 절약이 직접적으로 돈이 되는 분야”라며 “화재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사고 또한 디지털 트윈을 통해 예측하고 대피 경로까지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제조산업에서의 메타버스 활용 사례와 관련해서는 AI 모델링, 유지 보수, 시뮬레이션 및 에뮬레이션, 가상커미셔닝, 작업자 교육 등이 제시됐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디자인, 테스트, 운영 및 유지 각 레벨에서 다양한 솔루션과 제품으로 제조 산업에서의 메타버스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권 이사는 “특히 어떻게 하면 경제성 있게 디지털 트윈을 적용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고객들이 많다”며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고객의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투자수익률(ROI)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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