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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어스 USB 멀티허브 도킹스테이션 11 in 1, 국내 출시...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쿠팡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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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훈 기자]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전문가들이 선택하는 글로벌 IT 디바이스 브랜드 베이스어스(Baseus)가 USB 멀티허브 도킹스테이션 11-IN-1을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베이스어스 Care + 품질 보증 정책으로 총 2년 무상 A/S까지 지원된다.

베이스어스의 주력 제품인 USB허브 중 '베이스어스 USB 멀티허브 도킹스테이션 11-IN-1'은 HDMI, DisplayPort, USB-A, USB-C, Gigabit Ethernet을 포함한 11개의 포트를 탑재해, 최대 3대의 모니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USB 멀티 허브이다.

특히,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HDMI 및 DP 포트는 고화질 영상 출력이 가능해 영상 편집이나 그래픽 작업에 이상적이며, 10G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자랑해 대용량 파일 전송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증명한다.

또한 충전 성능 역시 탁월하다. USB-C 포트는 최대 100W의 출력으로 빠른 전력 공급이 가능하며,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 빠르고 안전한 충전을 제공한다. 또한 RJ45 포트는 기가비트 이더넷 연결을 통해 안정적이고 빠른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며, 고해상도 스트리밍이나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할 때에도 끊김 없는 연결이 보장된다.

그뿐만 아니라 베이스어스 USB 멀티허브 도킹스테이션 11-IN-1은 폭넓은 호환성으로 Windows, Mac OS, Linux와 같은 주요 운영체제와 완벽히 호환되며, 다양한 환경에서 일관된 성능을 발휘한다. 투수한 범용성을 자랑하는 베이스어스 도킹스테이션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전문가들이 선택하는 필수 장비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PD 충전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작업 중에도 지속적인 전원 공급을 받아 끊김 없는 작업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디자인 또한 세련되면서 실용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다. 알루미늄 합금 외관으로 제작된 이 제품은 내구성이 뛰어나며 자석 베이스와 나노 접착제 덕분에 깔끔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케이블 관리를 손쉽게 도와 작업 공간을 정리된 상태로 유지할 수 있기에 번잡한 환경에서도 깔끔한 작업 흐름을 제공하고, 측면 포트 배열로 다양한 기기를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으며, 상단에 위치한 전원 버튼은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베이스어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정식 출시를 통해 고품질의 성능과 더불어 2년 무상 A/S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며, "제품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고 전문적인 A/S 사후 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 안심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문화뉴스 / 이강훈 기자 new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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