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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구독자, 3분기 507만명 증가…예상치 웃돈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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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넷플릭스 [사진: 셔터스톡]

넷플릭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3분기 500만명 이상의 신규 구독자를 늘리는 등의 기록을 상회했다고 1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버라이어티 등 외신이 전했다.

넷플릭스가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가입자 수는 전 세계에서 507만명 늘어 총 2억8272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 452만명을 뛰어넘는 실적이다. 또한 분기 순이익도 23억달러로 상승했다.

넷플릭스 측은 완벽한 커플, 노바디 원츠 디스 등 신규 프로그램과 에밀리 인 파리, 코브라 카이 등 기존 프로그램 시청에 힘입어 유료 회원당 하루 평균 약 2시간을 시청하는 등 지난해 대비 시청자 참여도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시청자가 보고 싶어 하는 프로그램과 영화를 계속 추가해 구독자 참여 시간을 늘리는 것이 향후 성장의 주요 동력이 될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4분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역대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오징어게임 시즌2, 러브 이즈 블라인드의 새 시즌 등이다. 특히 크리스마스 날에 열리는 두 개의 N.F.L. 축구 경기와 11월15일에 예정된 마이크 타이슨과 제이크 폴의 고대적인 복싱 경기와 같은 두 개의 라이브 이벤트에 상당한 참여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넷플릭스는 2025년에도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넷플릭스 측은 "유료 멤버십과 회원당 평균 매출의 견조한 증가가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히며 2025년 영업 이익률을 27%에서 28%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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