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관종 부부' 아내, "양육비 280만원? 차라리 이혼하고 받겠다" 충격 발언 (이혼숙려캠프)[종합]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관종 부부' 아내 김경미가 양육비 때문에 이혼하고 싶다고 말하며 충격을 주었다.

17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관종 부부'의 심층 대화에 돌입했다.

이날 김현기는 "너가 나한테 진짜로 원하는 게 뭔데. '뭘 고쳤으면 좋겠다' 애매모호하게 대답하지 말고"라고 말했고, 김경미는 "애매모호하게가 아니라 내가 몇천번 말했다. 다 필요 없고 무조건 내 편을 들어달라. 진짜 죽을 것 같아서 여기에 나왔다"고 대답했다.

이에 김현기는 "왜 너만 힘들다고 생각하냐"며 자신의 힘듦만을 이야기하는 아내의 모습에 언성이 높아졌다.



다음 날 두 사람은 냉랭해진 분위기 속에서 변호사와의 상담을 시작했다. 변호사 김민철은 "일단은 마음이 어떠시냐. 이혼을 생각하고 있냐"고 지금의 심정을 묻자 김현기는 "이혼 생각이 조금 더 높아졌다. 저는 나름대로 개선을 하려고 했는데 저에 대한 불만만 토로하니까 제 입장에서는 답답했다"며 이혼 의사를 밝혔다.

이어 아내 역시 이혼을 고려하여 위자료와 같은 문제에 대해서 상담하는 모습을 보였다.


변호사는 "아내 분이 생각하실 때 남편한테 '이러이러한 점 때문에 너무 힘들었으니까 위자료를 받아야 돼' 하는 게 어떤 거냐"고 물었고, 김경미는 "저 몰래 주식 투자해서 날린 6억이 있다. 그리고 정관 수술이 있다"며 대답했다.

또한 두 사람은 양육권에 대해서도 토로했다. 김현기는 "자녀는 제가 다 키우고 싶다"며 양육권을 포기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늘 다정하게 아이들을 챙겨왔던 남편은 "아이들이 저를 선택하지 않을까. 나름대로 자신이 있어서 (양육권)을 양보하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어 변호사는 "자녀가 3인 이상인 경우에는 양육비가 감산된다. 자녀가 많다고 해서 무작정 받는 게 아니다. 아이를 여러 명 키우면 공동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들어가서 감산이 된다"고 말하자 김경미는 "이래서 출산율이 저조한 거다. 많이 낳아봤자 뭐해"라며 분노를 표했다.


또한 변호사가 "양육비를 많이 받는다면 280-300만원 정도 받는다"라고 하자 김경미는 "이혼해서 양육비 받는 게 낫겠다. 저는 280을 (남편에게서) 받아본 적 없다"고 말해 변호사를 당황케했다.

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이해찬 전 총리 운구
    이해찬 전 총리 운구
  4. 4김지유 연하남
    김지유 연하남
  5. 5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