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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디렉션 리암 페인, 아르헨티나 호텔서 추락사...향년 31세

매일경제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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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던 영국 보이밴드 원디렉션의 멤버였던 리암 페인(31)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16일(현지시각) 미 CNN, TMZ 등에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리암 페인은 이날 오후 5시 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호텔 3층 발코니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향년 31세.

추락과 관련한 정확한 경위는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대해 현지 매체들은 사고 여부는 알 수 없으며, 사건이 고의적이었는지 우발적이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던 영국 보이밴드 원디렉션의 멤버였던 리암 페인(31)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 사진 = SNS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던 영국 보이밴드 원디렉션의 멤버였던 리암 페인(31)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 사진 = SNS


다만 몇몇 목격자들에 따르면 리암 페인은 사망하기 전 호텔 로비에서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였다고 한다. 당시 리암 페인은 자신의 노트북을 부숴버렸고, 결국 로비에서 쫓겨나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야 했다.

소속사는 이와 관련해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으며, 현지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 중이다. 현재 당국은 부검 등을 통해 리암 페인의 사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2010년 16살의 나이로 오디션 프로그램 ‘The X Factor’ 시즌7에 출연해 처음 이름을 알린 리암 페인은 당시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 루이 톰린슨, 나일 호란, 제인 말리크와 함께 원디렉션을 결성했다.


2011년 9월 싱글앨범 ‘What Makes You Beautiful’을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으며,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다. 2015년 3월 말리크 탈퇴로 원디렉션은 활동이 중단됐고, 이후 리암 페인은 2019년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홀로 활동을 이어왔다.

리암 페인은 가수 셰릴과 결혼 후 이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한 명 두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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