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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혼 12년차' 오정연, '솔로라서' 출연…MC 황정음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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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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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오정연이 솔로 라이프를 공개한다.

16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오정연은 최근 SBS플러스 새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코미디언 신동엽, 배우 황정음이 MC를 맡은 '솔로라서'는 매일이 즐겁고 행복한 솔로들의 '건강한 솔로 라이프'를 통해 다양한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취미, 재테크 등을 공유하면서 일상을 유쾌하게 즐기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오정연은 2009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과 결혼한 뒤 2012년 합의 이혼한 바 있다. 당시 오정연은 이혼 직후 각종 소문에 시달렸으며 생활고 관련 루머가 돌기도 했다.

지인인 코미디언 전영미는 "오정연은 생활고가 전혀 없다. 노후를 똑 부러지게 잘 대비해 놓았다"며 "10년 전에 모든 재테크가 끝났다. 지금 아무것도 안 해도 평생 먹고살아도 남을 정도"라고 해명하기도. 이어 "아나운서 시절 월급 받으면 적금 들지 않냐. 오정연은 그걸로 부동산 투자했다. 그래서 잘 돼서 또 팔고 그랬다. 재테크를 정말 잘해놨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이혼 12년 차인 오정연은 '솔로라서'를 통해 다양한 취미 활동을 즐기는 솔로 라이프를 보여줄 예정이다. 실제로 2020년 바이크에 입문했다고 알린 오정연은 올해 모터사이클 선수로 데뷔하기도 했다.


오정연 외에도 배우 채림과 명세빈이 '솔로라서'에 함께 출연한다. 채림은 2021년 '내가 키운다' 이후 3년 만에 예능에 출연하게 됐다. 당시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는 모습을 최초 공개했던 채림은 오랜만에 자신의 일상을 다시 공개한다. 더불어 명세빈은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혼을 간접 언급했던 만큼 '솔로라서'를 통해 혼자 사는 일상을 공개할 계획이다.

MC를 맡은 황정음 역시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출연진들에 깊은 공감, 호흡할 예정이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나 4년 만인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가 2021년 7월 재결합했다. 하지만 재결합 3년 만인 올해 2월 다시 이혼 소송 중이라고 밝혔다. 파경 이후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인연을 맺은 농구선수 김종규와 최근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으나 공개 열애 2주 만에 결별했다.

'솔로라서'는 오는 10월 말 첫 방송 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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