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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기본사망보험금 2배 보장하는 '종신보험' 선봬

아시아경제 최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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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이 ‘(무)ABLTHE더블종신보험(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1형(암납입면제형)과 2형(3대질병납입면제형)으로 구성됐다. 고객이 3대질병(암·뇌출혈 및 뇌경색증·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이 확정된 후 사망했을때 기본사망보험금의 2배를 보장한다.


체증형으로 설계돼 경과 기간에 따라 보험가입금액의 100%에서 최대 200%를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다. 가입 후 1년 경과시점부터 11년 경과시점까지 매년 10%씩 체증(최대 10년)돼 보험가입금액의 200%까지 증가한다. 3대질병에 걸리면 사망보험금은 최초 가입시점대비 최대 4배까지 확대된다.

3대질병진단이나 50% 이상 장해가 발생한 경우 미래에 납입해야 하는 보험료 납입면제 기능도 탑재했다. 보험료환급특약에 가입시 3대질병으로 진단된 경우 해당시점까지 납입한 주계약 및 보험료환급특약 보험료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보험료 납입 완료 시점에 납입 완료 보너스를 제공하며, 주계약 기본보험료 총액을 납입하고 납입기간이 완료된 이후엔 중도인출이나 추가납입도 가능하다.

간편심사형의 경우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다. 상품가입 나이는 일반심사형은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간편심사형은 만 30세부터 최대 70세까지다. 납입기간은 7·10·15·2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김순재 ABL생명 상품실장은 “이번 상품은 종신보험의 기본인 사망보장은 물론 우리나라 국민의 주요 사망원인인 암, 뇌출혈 및 뇌경색증,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보장기능을 탑재한 신개념 종신보험"이라며 "실속 있는 보장으로 설계된 이 신상품이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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