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기자]
애플의 최신 무선 이어폰 '에어팟4'가 한국 시장에 출격한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에어팟4는 16일 애플 공식 홈페이지,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한국에 공식 출시된다.
앞서 애플은 지난달 10일(현지시간) 에어팟4을 포함해 아이폰16 시리즈, 애플워치10 등의 신제품을 공개한 바 있다.
에어팟4 (사진=애플) |
애플의 최신 무선 이어폰 '에어팟4'가 한국 시장에 출격한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에어팟4는 16일 애플 공식 홈페이지,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한국에 공식 출시된다.
앞서 애플은 지난달 10일(현지시간) 에어팟4을 포함해 아이폰16 시리즈, 애플워치10 등의 신제품을 공개한 바 있다.
에어팟4는 오픈형 이어폰이며, 기본 모델과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모델 2가지 버전으로 제공된다.
특히 애플이 프로 라인업이 아닌 일반 에어팟에 ANC 기능을 탑재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일반 에어팟에서도 비행기 엔진, 차량 등 주변 소음을 차단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신제품은 음질과 착용감 등이 개선됐다. 새로워진 어쿠스틱 아키텍처와 사운드 왜곡을 줄여주는 드라이버,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 앰프를 채택했고 동적 머리 추적 기술로 개인 맞춤형 공간 음향을 제공한다.
또한 에어팟 프로2에 적용한 H2 칩이 적용됐다. 아울러 무선 오디오 지연 시간을 줄이고 48kHz/16비트의 고음질 음원을 재생한다.
케이스는 USB-C 충전을 지원한다. 부피는 이전 세대 대비 10% 감소했으며, 최대 30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에어팟4 ANC 모델은 애플 워치 충전기 또는 Qi 인증 충전기로도 무선 충전이 가능하다.
한편 에어팟4 기본 모델 가격은 19만 9000원, 에어팟4 ANC 모델은 26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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