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스트, 트리플콜라겐 누적 판매 1000만 포 돌파…특별 프로모션 진행

[이강훈 기자]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클린 이너뷰티 브랜드 오니스트(Ownist)가, '트리플콜라겐'의 누적 판매량 1,000만포 돌파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니스트는 이너뷰티 브랜드 최초로 애니메이션<뷰티 인사이드: 트리플콜라겐>을 제작해 대중들에게 선보인다. 주인공 '렌지'가 트리플콜라겐으로 인해 스스로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는 여정을 담았다.

오니스트는 이외에도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한다. 트리플콜라겐 제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신규 회원이라면 체험 키트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한편, 트리플콜라겐은 피부 진피 3요소인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이 한 포에 담긴 제품이다. 캐나다 청정 지역의 피쉬콜라겐을 사용해 비린 맛 없이 섭취 가능하고, 스페인 발렌시아산 유기농 농축액으로 상큼한 오렌지맛을 구현해 냈다는 특징이 있다.

오니스트 관계자는 "고객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트리플콜라겐 1,000만 포를 돌파했다" 며,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 '렌지'처럼, 많은 분들이 트리플콜라겐을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1,000만 포 돌파 기념 프로모션은 오는 23일까지 단 10일간 오니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화뉴스 / 이강훈 기자 new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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