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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의 우주선 스타십, 다섯번째 지구궤도 시험 비행

이데일리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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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항공청, 스타십 시험비행 발사면허 발급
스페이스X, 13일(현지시간) 다섯번째로 발사예정
FILE PHOTO: A SpaceX Falcon 9 rocket lifts off carrying NASA‘s SpaceX Crew-9, Nick Hague and Roscosmos cosmonaut Alexander Gorbunov, to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from the Cape Canaveral Space Force Station in Cape Canaveral, Florida, U.S., September 28, 2024. REUTERS/Joe Skipper/File Photo

FILE PHOTO: A SpaceX Falcon 9 rocket lifts off carrying NASA‘s SpaceX Crew-9, Nick Hague and Roscosmos cosmonaut Alexander Gorbunov, to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from the Cape Canaveral Space Force Station in Cape Canaveral, Florida, U.S., September 28, 2024. REUTERS/Joe Skipper/File Photo


[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민간 우주 기업인 스페이스X가 달과 화성 탐사를 목표로 개발 중인 우주선 ‘스타십’의 다섯 번째 지구궤도 시험 비행이 13일(현지시간) 이뤄진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 연방항공청(FAA)은 스타십의 다섯 번째 시험 비행을 위한 발사 면허를 예정보다 빠른 12일 스페이스X에 발급했다. 이에 따라 스페이스X는 텍사스 남부 발사장에서 지구궤도 시험 비행을 위해 스타십을 발사할 계획이다. 이번 비행에선 스타십 발사 후 1단계 추진체인 ‘슈퍼 헤비’ 부스터가 우주에서 지구로 돌아와 수직 착륙 하는 비행방식을 시도한다.

이는 지난 6월 6일 네 번째 시험 발사 이후 4개월만이다. FAA는 지난달 스페이스X에 환경 영향 검토 및 다른 기관들과 협의 등으로 11월 말까지 승인이 나오지 않을 수 있다고 통보했다. 스페이스X는 이미 9월 스타십 발사 준비를 마친 상태였으나, 승인 지연 통보에 “FAA가 행정을 비효율적으로 하고 있다”고 불만을 표출한 바 있다.

스타십은 길이 50m에 직경 9m 규모로 내부에 150t까지 적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 우주선을 쏘아 올리는 역대 최대 로켓 슈퍼 헤비(길이 71m)와 합체하면 발사체 총 길이는 121m에 달한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반세기 만에 인류를 달에 보내려고 추진하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3단계 임무에도 스타십을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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