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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독보적인 미모’ 전지현, 루이비통 새 얼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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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브랜드 루이 비통이 한국의 유명 배우 전지현을 새로운 하우스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배우 전지현은 매력적인 연기와 우아함으로 한국을 넘어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고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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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 사진=루이 비통


전지현은 ‘푸른 바다의 전설’, ‘암살’, ‘도둑들’, ‘베를린’, 한류 열풍을 불러온 ‘별에서 온 그대’ 등과 같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연기력을 입증받았다. 이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의 수많은 잡지 표지 모델 및 캠페인의 얼굴로 활동하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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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 사진=루이 비통


전지현의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 독보적인 카리스마, 그리고 세련된 스타일은 패션 및 여러 분야에서 그녀를 강력한 존재로 각인시켰다. 강인함과 우아함을 완벽히 구현하는 그녀의 개성과 스타일은 루이 비통 여성복 컬렉션의 아트 디렉터인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비전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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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 사진=루이 비통


한편 루이 비통은 전지현을 하우스 앰배서더로 기쁘게 맞이하며, 함께 우아함, 창의성, 그리고 뛰어난 디자인으로 향하는 브랜드와의 여정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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