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푸틴 생일에 축전…"가장 친근한 나의 동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72세 생일을 맞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며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축전에서 "탄생일을 맞으며 충심으로 되는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김 위원장은 푸틴 대통령의 지난 6월 평양 방문을 계기로 북러 관계가 "불패의 동맹관계, 백년대계의 전략적 관계"로 승격됐다고 덧붙였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축전의 시작과 끝에서 푸틴 대통령을 "가장 친근한 동지"라고 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수강 기자 (kimsookang@yna.co.kr)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72세 생일을 맞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며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축전에서 "탄생일을 맞으며 충심으로 되는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김 위원장은 푸틴 대통령의 지난 6월 평양 방문을 계기로 북러 관계가 "불패의 동맹관계, 백년대계의 전략적 관계"로 승격됐다고 덧붙였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축전의 시작과 끝에서 푸틴 대통령을 "가장 친근한 동지"라고 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수강 기자 (kimsookang@yna.co.kr)
#김정은 #푸틴 #북한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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