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전북 경찰, 고위험 스토킹·교제 폭력 피해자에 민간 경호 도입

연합뉴스 나보배
원문보기
전북경찰청[전북경찰청 제공]

전북경찰청
[전북경찰청 제공]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경찰청은 스토킹·교제 폭력 피해자의 신변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민간 경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가해자의 성향을 면밀히 분석해 위험성이 높거나 관할 경찰서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 민간 경호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경찰청은 범행 예측이 어렵고 상시위험이 존재하는 스토킹·교제 폭력 범죄 특성상 제한된 경찰력으로 피해자 보호에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 이 제도를 시행 중이다.

지원 대상자는 민간 경호업체 소속 경호원 2인으로부터 최대 7일, 하루 8시간씩 원하는 시간에 경호받을 수 있다.

지난해부터 수도권에서 실시하고 있는데 전북경찰청은 내년도 전국 확대 시행 이전에 미리 이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피해자 맞춤형 밀착 경호로 가해자의 범행 의지를 사전에 무력화하고 급작스러운 상황에서 1차 저지해 보호 공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war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