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야당 "정권 끝장 국감"...여당 "이재명 방탄 끝장 봐야"

YTN
원문보기
[앵커]
내일부터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진행됩니다.

야당은 '끝장 국감'을 하겠다며 김건희 여사 의혹 총공세를 예고했는데, 여당은 끝장 봐야 할 건 민주당의 방탄 국회라며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박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22대 첫 국정감사 하루 전부터 여야의 신경전은 팽팽했습니다.


포문은 민주당이 열었습니다.

국정감사 맞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석열 정권 폭주를 끝내는 '끝장 국감'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박찬대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삼육오(365) 국감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국정감사 3대 기조에 따라, 윤석열 정권의 '6대 의혹'을 파헤치고, 민생 회생을 위한 '5대 대책'을 제시한다는 뜻입니다.]


특히 김건희 여사의 총선 공천 개입 등 국정농단 의혹을 집중적으로 파헤친다는 계획인데, 김 여사와 모친 최은순 씨 등 증인들에 동행명령을 포함한 강제 조치도 검토하겠단 방침을 세웠습니다.

또 지난 4일 부결된 '김 여사 특검법'을 조속히 재발의하고, 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에 영향을 받지 않는 상설특검도 병행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도 기자회견을 열고, 끝장 봐야 할 건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 방탄 국회라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민생 현안은 외면한 채 국정감사마저 소모적인 정쟁의 장으로 몰아가려 한다며, 민주당의 부당한 공세에 단호히 맞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추경호 / 국민의힘 원내대표 : 소모적인 무한 정쟁이 몇달째 반복되고 있습니다. 정쟁은 야당이 무한 반복하는 탄핵, 특검, 청문회만으로도 차고 넘칩니다.]

아울러 해소되지 못한 문재인 정부의 각종 의혹과 이재명 대표 사법 리스크 등을 집요하게 파고들겠다며 맞불 작전도 예고했습니다.

민주당의 김 여사 상설특검 추진에는, 난사하듯 특검을 강행 시도하다가 안 되니 상설특검을 운운한다며, 검토 대상도 안 된다고 일축했습니다.

22대 국회 초반부터 여야가 가파른 대치 전선을 펼쳐온 만큼 이번 국감 기간 그 어느 때보다 격렬하게 부딪칠 거란 관측이 적잖은데, 당장 국감 첫날 행정안전위원회에선 '대통령 관저 불법 증축 의혹', 국토교통위원회에선 양평고속도로 의혹을 두고 여야 충돌이 예상됩니다.

YTN 박정현입니다.

촬영기자;이성모 한상원
영상편집;연진영

YTN 박정현 (yhah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윤석열 사형 구형
    윤석열 사형 구형
  2. 2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3. 3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4. 4한일 정상 드럼
    한일 정상 드럼
  5. 5임시완 과부하
    임시완 과부하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