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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23억 ‘수동’ 잭팟 터졌다”…로또 1등 배출점 보니

매일경제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ca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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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연합뉴스]

[사진 제공 = 연합뉴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40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7, 10, 22, 29, 31, 38’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5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5’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2명으로 22억7982만원씩 받는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로,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수령할 수 있다.

이번 추첨에서 로또 1등을 배출한 판매점 지역을 보면 서울의 경우 유일하게 강남구에서 1명(수동)이 나왔다.

나머지 지역은 경기 성남(1명)과 수원(1명), 안산(1명), 용인(2명), 충북 청주(2명), 충남 홍성(1명), 전남 화순(1명), 경북 김천(1명), 대구 수성(1명)이다.

이번에도 1등 당첨자는 ‘자동’ 선택이 많았다. 자동 8명, 수동 4명으로, 반자동 선택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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