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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한미군 방위비 8.3% 증액 합의에 “양측에 중대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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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협상의 한미 양측 수석대표인 이태우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대표(오른쪽)와 린다 스펙트 국무부 정치군사국 선임보좌관. 2024.10.4 연합뉴스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협상의 한미 양측 수석대표인 이태우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대표(오른쪽)와 린다 스펙트 국무부 정치군사국 선임보좌관. 2024.10.4 연합뉴스


미국 정부가 2026년부터 적용되는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타결된 것을 두고 “한국과 미국 양국의 모두의 성취”라고 평가했다.

미국 국무부는 4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이번 합의는 양측에 중대한 성과가 될 것이며 우리의 동맹과 우리의 공동 방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무부는 “1953년 이래 미국과 한국의 동맹은 동북아시아, 이보다 넓은 인도태평양 지역, 이를 넘어선 지역의 평화, 안보, 번영의 핵심축”이라고 강조했다.

한미는 이날 2026년 이후 5년간 적용되는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문안에 전격 합의했다. 첫해인 2026년 분담금은 2025년 대비 8.3% 오른 1조5192억원으로 정해졌으며, 이후 연간 인상률은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동하기로 했다.


☞ 한국, 2026년 방위비 분담금 ‘1조5192억’···미국과 8.3% 인상 합의
https://www.khan.co.kr/politics/defense-diplomacy/article/202410041800001


윤기은 기자 energyeu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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