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최상목 부총리 "日 이시바 총리, 한일 관계 강조…우호적 경제협력 예상"

뉴스핌
원문보기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지난 1일 선출된 일본 신임 총리가 평소 한일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만큼 우호적 경제협력 관계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대외경제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일본 신임 내각 구성에 따른 경제협력 방향과 최근 중국 경제 동향에 대해 논의했다.

대외경제자문회의는 세계(글로벌) 불확실성에 대응해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 수립에 참고하기 위해 올해 4월 도입한 비상설 회의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제1차 투자활성화장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내수경기 점검 및 대응방향,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24.10.02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제1차 투자활성화장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내수경기 점검 및 대응방향,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24.10.02 yooksa@newspim.com


앞서 일본은 지난 1일 임시국회를 열고 이시바 시게루(石破茂·67) 자민당 총재를 제102대 일본 내각 총리로 선출했다.

이시바 시게루 신임 일본 총리는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한미일 관계에 대해 "미국과 양국 관계는 중요하고 한국과도 그러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양국(한일) 간 효과적 협력을 위해 신임 내각의 정치 상황과 경제 정책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지속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중국 경제가 수출의 양호한 흐름에도 불구하고 내수가 좋지 않은 상황에 대해서는 "대중 수출 등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일본과는 전임 내각의 우호적인 한일 관계를 지속해 기존 반도체·스타트업·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외에도 지방경제, 한일 파트너십 선언 등 새로운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중국에 대해서는 "11월 미국 대선 이후 중국 정부의 추가 부양책과 2025년 성장률 전망 발표 등 중국 경제 관련 동향을 지속 살펴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최 부총리는 중동 사태와 관련해 "높은 수준의 군사적 긴장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plum@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토트넘 동료
    손흥민 토트넘 동료
  2. 2권창훈 제주 유니폼
    권창훈 제주 유니폼
  3. 3박나래 김숙 좋아요
    박나래 김숙 좋아요
  4. 4이제훈 모범택시3 시청률
    이제훈 모범택시3 시청률
  5. 5드라마 판사 이한영
    드라마 판사 이한영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