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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청와대 숲길에서 몸과 마음 치유하세요"

연합뉴스 이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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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15일 '제3차 남북문화교류 교육 및 포럼'
'누리게 걷는 청숲길' 포스터 [청와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누리게 걷는 청숲길' 포스터
[청와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 청와대서 산책길 걷고 싱잉볼 명상 = 청와대재단은 오는 11일부터 이달의 매주 금요일 청와대 산책로와 대통령 관저에서 산림치유 체험을 하는 '느리게 걷는 청숲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국립산림치유원과 함께 기획한 이 프로그램은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계절에 청와대를 거닐며 맑은 공기를 마시고 경관을 감상하는 '청숲길' 트래킹과 싱잉볼을 활용한 명상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청와대 내 문화유산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길을 걸은 후, 아로마오일 손 마사지를 하며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갖는다. 이후 대통령과 가족들의 산책 공간이던 관저 앞마당에서 스트레스를 소리로 씻어주는 싱잉볼 명상을 하며 마음을 비워낸다.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일 오후 2시부터 청와대 누리집(https://www.opencheongwadae.kr)에서 회차당 선착순 20명까지 신청받는다.

'제3차 남북문화교류 교육 및 포럼'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3차 남북문화교류 교육 및 포럼'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북한 문화유산 현황과 과제는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오는 15일 서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제3차 남북문화교류 교육 및 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북한 문화유산 현황과 교류 과제를 말하다'를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진행한다.


정호섭 고려대학교 교수가 북한의 문화유산과 남북교류에 대해 강연하고, 정창현 평화경제연구소장이 다양한 사진을 통해서 본 북한 문화유산의 현황과 관리체계를 소개한다.

이어 정호섭 교수의 진행으로 탈북민 출신 박성진 연주자와 남보라 남북역사학자협의회 연구원이 북한 무형유산 교육과 문화유산 교류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문체부는 '남북문화교류 교육 및 포럼'을 올해 12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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