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윤석열-이시바 첫 통화…"북한 도발, 한일·한미일 단합해 대응…이른 시일 내 만나자"

뉴시스 김승민
원문보기
오늘 오후 15분간 취임 축하 전화 통화
윤 "가치·이익 파트너, 긴밀히 소통협력"
이시바 "양국발전, 윤 리더십 높이 평가"
정상간 셔틀외교 지속, 이른 시일 내 만나기로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2024.10.02.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2024.10.02.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신임 총리는 2일 첫 전화 통화를 하고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한일, 한미일이 단합하여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15분부터 3시30분까지 15분간 이시바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취임을 축하했다.

윤 대통령은 "한일 양국이 가치와 이익을 공유하는 중요한 이웃이자 파트너인만큼 앞으로도 양 정상이 긴밀히 소통하면서 협력을 증진시켜나가자"고 말했다.

이시바 총리는 윤 대통령이 전날 보낸 취임 축하 서신에 감사를 전하고 "그간 양국 관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윤 대통령의 리더십을 높게 평가하며, 앞으로 긴밀히 소통하고 연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양 정상은 윤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전 일본 총리가 재개한 정상간 셔틀외교를 지속해나가면서, 가급적 이른 시일 내 만나 양국관계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

양 정상은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는 내년에 한일관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함께하고 "양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계속 발굴하도록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했다.


또 일본인 납치 피해자와 한국 납북자, 억류자, 국군포로 문제 등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서도 계속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m@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서진 비서진 아이브
    이서진 비서진 아이브
  2. 2안세영 천위페이 기권
    안세영 천위페이 기권
  3. 3빅리거 대표팀 합류
    빅리거 대표팀 합류
  4. 4트럼프 그린란드 확보
    트럼프 그린란드 확보
  5. 5장우진 8강 진출
    장우진 8강 진출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