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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컸는데’ 지조, 관찰 예능 욕심..“독립하면 ‘나혼산’→이혼 후 ‘돌싱글즈’ 가능” [Oh!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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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래퍼 지조가 관찰예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제작발표회에는 전민경 PD와 MC 홍진경, 하하, 남창희, 캥거루 황성재, 지조, 신정윤, 인피니트 동우가 함께 참석했다.

’다 컸는데 안 나가요’는 높은 물가와 집값 상승으로 청년 2명 중 1명이 '캥거루족'이라는 요즘, 부모님과 함께 살아가는 스타들의 일상을 통해 솔직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는 캥거루족 관찰기 예능으로, 오늘(1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날 지조는 프로그램 섭외에 “저는 너무 반가웠다. ‘복면가왕’ 이후 1년만 섭외라서 ‘웬만하면 하자’였다. 인력 사무소에 맨날 커피 타먹고 있는데, 1년 지나니까 드디어 연락이 온 기분이었다. 부담이 될지언정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지조는 “잘되고 안되고를 떠나 일을 한다는 게 기쁘다. 저는 살아있고, 한번 더 찍을 수 있다. 지금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조는 언제까지 캥거루족을 할 생각이냐는 질문에 “한번 나가계신 분들 고집스럽게 나가계시지 말고 다시 한번 들어오시면, 한번 들어온다고 못 나가는 게 아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내년 독립을 생각하고 있는데, 계획은 늘 탄력적으로 바뀌니까 알 수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만약 정규 편성을 받을 경우 독립 계획을 변경할 생각이 있냐고 묻자, 지조는 “장기적으로 계획을 수정해야겠죠. 그러다가 인지도가 높아지면 같은 MBC에 ‘나 혼자 산다’가 있기때문에 계획이 무궁무진하다. 그러다가 결혼하면 타 방송이지만 ‘슈돌’도 있고, 하다가 안되면 ‘돌싱글즈’도 있다. 이정도 사생활 공개했는데, 뭘 더 못하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저 죽을 때 되면 ‘생로병사의 비밀’에 꼭 좀..”이라고 덧붙이기도 해 주위를 빵 터지게 했다.

/cykim@osen.co.kr

[사진] MBC에브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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