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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라인업] '1위 안양과 6점 차' 서울 이랜드, 김포전 선발 명단 공개...'몬타뇨vs루이스' 최전방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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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가동민 기자(목동)] 서울 이랜드와 김포FC가 격돌한다.

서울 이랜드는 30일 오후 7시 30분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4' 33라운드에서 김포FC와 맞대결을 펼친다. 서울 이랜드는 승점 48점(14승 6무 9패)으로 4위, 김포는 승점 40점(10승 10무 10패)으로 8위에 위치해 있다.

홈팀 서울 이랜드는 몬타뇨, 이준석, 차승현, 카즈키, 김신진, 서재민, 박민서, 김민규, 김오규, 이인재, 문정인이 선발 출장한다. 변경준, 정재민, 브루노 실바, 백지웅, 오스마르, 채광훈, 이기현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김포는 브루노, 루이스, 임준우, 이강연, 장윤호, 최재훈, 안재민, 김민호, 채프먼, 박경록, 손정현이 선발로 나온다. 플라나, 제갈재민, 허동호, 김채운, 서보민, 이용혁, 이상욱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서울 이랜드는 상승세를 타면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최근 11경기에서 단 2패만을 거뒀고 2위까지 올라섰다. 그래도 1위 FC안양과는 격차가 있었다. 하지만 32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가 안양에 1-0으로 승리하며 승점 차이를 좁혔다.


현재 서울 이랜드는 4위로 떨어졌지만 3위 충남아산FC(51점), 부산 아이파크(49점)보다 2경기나 덜 치렀다. 이번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가 김포를 잡으면 다시 2위가 된다. 게다가 안양이 충남아산에 발목을 잡히며 승점 차이를 3점으로 좁힐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서울 이랜드는 이번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챙기겠다는 각오다.


김포의 분위기는 좋지 않다. 김포는 최근 14경기에서 단 2경기밖에 이기지 못했다. 그러면서 김포는 8위까지 내려왔고 플레이오프 경쟁팀과 격차가 벌어졌다. 아직 포기하긴 이르다. 시즌 종료까지 6경기가 남았기 때문에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

김포는 승점 40점으로 8위에 위치해 있다. 5위 수원 삼성과 승점 5점 차이다. 이번 경기에서 김포가 승리하면 2점 차이까지 줄어든다. 물론 6위 부천FC(승점 45), 7위 전남 드래곤즈(승점 43)가 1경기 덜 치렀지만 김포가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선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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