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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지미 카터 100번째 생일 축하…"미국의 도덕적인 힘"

뉴스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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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절린 여사 사후 첫 생일에 "그는 언제나 함께 있을 것"



지미 카터(99) 미국 전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진행된 부인 로잘린 여사의 추모 예배에 모습을 드러냈다. 카터 전 대통령과 77년 평생을 함께한 로잘린 여사는 지난 19일 별세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지미 카터(99) 미국 전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진행된 부인 로잘린 여사의 추모 예배에 모습을 드러냈다. 카터 전 대통령과 77년 평생을 함께한 로잘린 여사는 지난 19일 별세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1일(현지시간)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100번째 생일을 앞두고 축하 메시지를 발신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바이든은 29일 CBS 방송에 공개한 생일 축하 메시지에서 "우리나라에 대한 (카터의) 희망적인 비전,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헌신, 선의의 힘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은 우리 모두에게 계속 지침이 된다"고 말했다.

바이든은 카터를 "우리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인 중 하나"라며 "퇴임 후에도 카터 센터와 해비타트 봉사활동, 민주주의 발전, 질병 예방 등 경력 전반에 걸쳐 도덕적인 명확성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1976년 젊은 상원의원 시절 바이든은 카터의 대선 출마 당시 지지를 표명한 바 있다. 이는 카터가 고향인 조지아주 외 다른 지역에서 처음으로 얻은 선출직 정치인의 지지였다.

바이든은 카터에게 "당신은 항상 미국과 세계를 위한 도덕적인 힘이었다"며 "나는 젊은 상원의원으로서 그 점을 인정해 일찍 지지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또 바이든은 카터가 아내인 로절린 카터 여사가 별세하고 처음 맞는 생일인 점을 언급했다. 로절린 여사는 지난해 11월 9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바이든은 "씁쓸하지만, 로절린 여사는 늘 당신과 함께 있을 것"이라며 "그는 당신의 마음속에 있고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위로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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