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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판사 아내와의 별거설 해명…"따로 지낸 이유 있었다"

머니투데이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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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송일국이 판사 아내와 별거 중이라는 내용의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지난 29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는 송일국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신동엽, 서장훈과 호흡을 맞췄다.

송일국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신동엽은 "판사 아내에게 경제권을 맡겼다는데 그것 때문에 상처받은 건 없냐"고 물었다. 송일국은 "전혀 없었다"며 "집안 가훈이 '주식에 투자하지 말자'인데 그것처럼 본업 외에 다른 걸 본 적이 없다"고 했다.

서장훈이 "다시 태어나도 지금 아내와 또 결혼할 거냐"고 묻자, 송일국은 "그렇다"며 "아내가 방송 볼 거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서장훈은 "근데 예전에 판사 아내가 지방에 가게 되자 기뻐했다는 말이 있다"고 했다. 송일국은 "누가 그러냐? 아니다"라며 "아내가 지방 발령 났다니까 (유튜브) 가짜뉴스에 별거한다고 나왔는데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송일국은 "우리 집 원칙은 (부부가) 같이 움직이는 것"이라며 "아내가 지방 발령받았을 때 제가 뮤지컬 작품 두 개를 하고 있어서 함께 못 갔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1971년생 송일국은 2008년 정승연 판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세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를 두고 있다. 송일국은 세 아들은 과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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