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퇴직금 불안'에 중소기업 근로자 82% 퇴직연금 도입 긍정적"

연합뉴스 조성흠
원문보기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근로복지공단 공동 설문조사
[미래에셋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래에셋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중소기업 근로자 약 3분의 1이 퇴직금 불안을 느끼고 있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전체의 80%를 넘는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30일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가 근로복지공단과 공동으로 30인 이하 중소기업 2천명을 대상으로 퇴직급여 관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2022년 기준 30인 미만 기업 중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한 곳은 2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는 퇴직금 제도에 머물러 있으며, 이들 기업에 다니는 응답자의 약 3분의 1이 퇴직금 체불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답변했다.

이에 따라 퇴직금을 외부 위탁해 퇴직금 지급을 보장하는 퇴직연금제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비율은 '매우 긍정적'(36.6%)과 '긍정적'(45.2%)을 합쳐 81.8%에 달했다.

응답자들은 미래에셋증권[006800]이 전담 운용 기관인 중소기업 맞춤형 퇴직연금제 '푸른씨앗'(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도입에 대해서도 '매우 긍정적'(9.8%), '긍정적'(68.7%) 등으로 78.5%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푸른씨앗은 30인 이하 중소기업의 퇴직금을 공동기금으로 조성하고, 근로복지공단의 관리하에 전담운용기관에 운용을 위탁하는 제도로 2022년 도입됐다.


이번 설문조사의 자세한 결과는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홈페이지의 간행물 코너 '투자와연금 14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래에셋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os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전 총리 빈소
    이해찬 전 총리 빈소
  2. 2소노 봄 농구
    소노 봄 농구
  3. 3맨유 도르구 햄스트링
    맨유 도르구 햄스트링
  4. 4광주 전남 행정통합
    광주 전남 행정통합
  5. 5비트코인 전망
    비트코인 전망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