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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흥행’에 성적까지…FC서울, 단일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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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FC서울이 K리그 단일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경신했다. 사진은 지난 3월 서울월드컵경기장 모습. 연합뉴스

프로축구 FC서울이 K리그 단일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경신했다. 사진은 지난 3월 서울월드컵경기장 모습. 연합뉴스


‘성적’과 ‘흥행’을 다 잡았다. 5년 만에 파이널A에 진출한 프로축구 FC서울이 K리그 단일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홈 경기에 관중 3만1037명이 입장하며, 시즌 홈 16경기 만에 홈 관중 43만4426명을 기록했다. 이는 유료 관중을 집계하기 시작한 2018년 이후 최다 관중이다. 종전 기록은 2023시즌 43만29명.



FC서울은 한국 프로스포츠 단일 시즌 평균 관중 1위 기록(2만2633명)을 경신할 가능성도 크다. 이날까지 평균 2만7152명을 기록 중이다. 지난 1월 김기동 감독 부임 뒤 경기력이 올라갔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신 제시 린가드를 영입하는 등 스타 마케팅이 효과를 봤다는 분석이다. FC서울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단일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은 유료 관중만 집계한 결과여서 더 의미가 크다”며 “한국 프로스포츠에서 꿈의 기록으로 여겨지는 평균 관중 3만명을 향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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