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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곳 오른다' FC서울, 린가드 선발 출격!...수원FC는 안데르손-정승원 카드로 '맞불' [K리그1 라인업]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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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나승우 기자) FC서울과 수원FC가 시즌 3번째 맞대결에 나설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29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3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두 팀 모두 이번 시즌 상위 스플릿(파이널A) 진출을 확정했다.

현재 서울이 13승8무10패, 승점 47로 6위, 수원이 한 계단 앞선 5위(14승6무11패·승점 48)에 위치해 있다.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 총력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홈팀 서울은 4-4-1-1 전형으로 나선다. 강현무가 골문을 지키고 강상우, 김주성, 야잔, 최준이 수비 라인을 구성한다. 윌리안, 이승모, 류재문, 조영욱이 중원에서 흡을 맞추며 린가드가 공격형 미드필더, 루카스가 최전방에서 득점을 노린다.

원정팀 수원은 4-3-3전형으로 맞선다. 안준수가 골키퍼 장갑을 끼며 장영우, 잭슨, 최규백, 김태한이 백4를 이룬다. 중원에는 노경호, 윤빛가람, 이재원이 포진하며 정승원과 안데르손, 박철우가 스리톱으로 호흡을 맞춘다.



이번 시즌 두 팀의 3번째 맞대결이다. 지난 2번의 맞대결에선 서울이 모두 승리를 거뒀다. 5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첫 맞대결은 서울이 김신진, 기성용의 연속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6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번째 맞대결 역시 서울이 3-0으로 깔끔하게 승리를 가져갔다.


이번 시즌 뿐만 아니라 서울은 홈에서 수원에 진 적이 없다. 홈에서 치른 7경기에서 무려 6승 1무를 기록했다. 통산 전적을 따지면 16경기서 12승3무1패로 압도적 우세를 가져가고 있다.



5년 만에 파이널A에 진출한 서울은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하기 위해 이번 수원전서 승리를 가져가겠다는 의지다. 최근 3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해 처진 분위기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다.

수원 역시 승리가 필요하다. 최근 3경기에서 1무2패로 부진에 빠졌다. 여름 이적시장서 주전 공격수 이승우를 전북 현대로, 권경원을 코르파칸 클럽으로 보낸 수원은 이적시장 종료 후 미드필더 손준호와도 계약을 해지하는 불상사까지 발생하면서 그 공백을 쉽게 메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이 이번에도 맞대결 승리를 가져갈지, 수원이 전력을 가다듬고 서울 원정 무승 징크스를 끊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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