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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소폭 상승 출발…물가 안정 등 주시

조선비즈 권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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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가 27일(현지 시각) 상승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2.8포인트(0.13%) 상승한 4만2227.95로 개장했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9월 18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9월 18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0포인트(0.17%) 상승한 5755.3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8.5포인트(0.21%) 상승한 1만8228.78을 기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물가 안정 확신 속에 금리 완화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됐다.

지난달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시장 전망치를 밑밑돌았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8월 PCE는 전년동월대비 2.2%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21년(1.8%) 이후 3년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권유정 기자(y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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