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신문 언론사 이미지

트럼프 “해리스, 바이든보다 인지기능 문제 더 많아”

서울신문
원문보기
[서울신문 나우뉴스]

미국 공화당 대통령 선거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 미국 공화당 대통령 선거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사바나의 조니 머서 극장에서 세법 변경 및 미국 제조 촉진에 관한 캠페인 행사에 참여해 연설하고 있다. / 사진=EPA 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통령 선거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 미국 공화당 대통령 선거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사바나의 조니 머서 극장에서 세법 변경 및 미국 제조 촉진에 관한 캠페인 행사에 참여해 연설하고 있다. / 사진=EPA 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통령 선거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보다 더 큰 인지적 문제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사바나 연설에서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철수 과정에서 사망한 13명의 군인과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남겨둔 군사 장비를 구체적으로 지적하면서 바이든 행정부를 비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 세계 지도자들이 우리를 비웃고 있다”고 반복하면서 해리스 부통령의 역량에 의심을 품었다.

그는 “우리는 존중받아야 한다”면서 “그들이 우리를 비웃는다. 전 세계적으로 그들은 우리를 비웃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들이 그리고 진짜로 웃는 것이 뭔지 아느냐? 카멀라다”라면서 “그녀가 대통령이 될 거라고 믿을 수 없으니까. 믿을 수 없으니까”라고 덧붙였다.


더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해리스 부통령을 비난하기 전에 자신의 인지 능력에 대한 비판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을 언급하며 “인지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나? 내 생각에 그녀는 바이든보다 더 큰 인지 문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 미국 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가 25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카네기 멜론 대학교에서 열린 피츠버그 경제 클럽 주최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 사진=AFP 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 미국 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가 25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카네기 멜론 대학교에서 열린 피츠버그 경제 클럽 주최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 사진=AFP 연합뉴스


한편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주요 접전 주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기준으로 더힐의 실시간 여론조사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49.9%의 지지율을 기록해, 트럼프 전 대통령(46.2%)보다 3.7%포인트 앞서고 있다.


윤태희 기자



    ▶ 재미있는 세상[나우뉴스]

    ▶ [페이스북]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토트넘 추락
      손흥민 토트넘 추락
    2. 2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3. 3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4. 4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5. 5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서울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