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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수요 우려 여전, 국제유가 2% 이상↓ WTI 70달러 하회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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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국제유가는 리비아의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완화하고, 중국의 최근 경기부양책에도 수요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2% 이상 급락하고 있다.

25일 오후 3시 30분 현재(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거래일보다 2.60% 급락한 배럴당 69.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2.23% 하락한 배럴당 73.4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일단 리비아의 정치 파벌들은 중앙은행 총재 임명 절차에 대한 합의에 서명했다. 이로써 원유 수출을 둘러싼 분쟁이 해결될 조짐이다. 공급이 늘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이뿐 아니라 전일 중국이 경기부양책을 발표했지만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란 우려가 나온 것도 국제 유가 하락에 한몫했다.

중국 중앙은행이 지난 24일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가장 대담한 통화 지원 조치를 발표했음에도 전문가들은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 중국의 경제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더 많은 부양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전일 국제유가는 중국의 경기부양책으로 2% 가까이 급등했었다.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 효과가 하루에 그친 것.

이에 따라 국제유가는 2% 이상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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