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삼성, 노키아·에릭슨과 인도 통신사에 네트워크 장비 공급

경향신문
원문보기
삼성전자 서초 사옥. 성동훈 기자

삼성전자 서초 사옥. 성동훈 기자


삼성전자가 노키아·에릭슨과 함께 인도 통신사 ‘보다폰 아이디어(Vi)’에 36억달러(약 4조8000억원) 규모의 네트워크 장비를 공급할 전망이다.

보다폰 아이디어는 23일 세 회사에서 오는 4분기부터 3년간 네트워크 장비를 공급받는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가 삼성과 협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전체 공급 규모의 20% 정도인 7억 달러 정도를 담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공급 계약을 통해 보다폰은 현지에서 4G 가입자를 확대하고 5G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악샤야 문드라 보다폰 아이디어 최고경영자는 “삼성과 새 파트너십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모든 파트너와 긴밀하게 협력해 5G 시대로 돌입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Vi는 인도 이동통신 가입자의 약 18.5%를 점유해 ‘릴라이언스 지오’와 ‘바티 에어텔’에 이어 인도 내 이동통신 점유율 3위 회사다. 삼성전자는 앞서 2022년 지오와 에어텔 두 회사에도 5G 네트워크 장비를 공급했다.

배문규 기자 sobbell@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해병대원 순직 사건, 누가 뒤집었나? 결정적 순간들!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말레이 오픈 결승
    안세영 말레이 오픈 결승
  2. 2무인기 침투 부인
    무인기 침투 부인
  3. 3전북 오베르단
    전북 오베르단
  4. 4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5. 5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경향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