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우주청, NASA와 달·심우주 탐사 협력

세계일보
원문보기
한국·미국, 굳건한 우주동맹 구축
아르테미스·L4 등 공동 연구
우주항공청이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과 굳건한 우주동맹을 구축했다. 한·미 양국은 ‘L4’(라그랑주 포인트4)와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등 핵심 우주탐사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우주청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미 나사 본부에서 윤영빈 청장과 빌 넬슨 나사 국장이 양자 회담을 갖고 ‘우주청·나사 간 우주·항공 활동 협력을 위한 공동성명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왼쪽)이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미 항공우주국 본부에서 빌 넬슨 나사 국장과 공동성명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우주항공청 제공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왼쪽)이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미 항공우주국 본부에서 빌 넬슨 나사 국장과 공동성명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우주항공청 제공


양국은 심우주 탐사와 달 탐사를 포함해 향후 우주·항공 개발 전반에 걸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우주 국제사회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으로 2017년 시작된 글로벌 유인 우주 탐사 계획인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달과 심우주 탐사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우주 생명과학과 달 표면 과학, 심우주 안테나 공동 활용 등 연구개발 협력범위를 넓힌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4월 한·미 정상이 군사·경제 동맹을 넘어 우주동맹으로 관계를 격상키로 합의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다.

이번 회담과 함께 우주청과 나사 간 L4 협약이 체결돼 한·미 연구진이 공동으로 L4탐사를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L4 탐사는 태양과 지구의 중력이 균형을 이뤄 중력의 영향이 사라지는 지점으로 탐사선이 정지된 상태로 우주탐사가 가능한 곳이다.

김건호 기자 scoop3126@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검찰국장 이응철
    검찰국장 이응철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4. 4민주 혁신 합당
    민주 혁신 합당
  5. 5용산전자상가 신산업 육성
    용산전자상가 신산업 육성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