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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팍 청부살인 의혹에 성매매까지..퍼프대디, 666억 보석 기각(종합)[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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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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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미국 유명 래퍼 퍼프대디가 아동 성매매 등의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안기고 있다.

17일(현지시각)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54세 퍼프대디는 공갈협박, 강압에 의한 아동 성매매, 매춘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이날 법접에 출석한 그는 무죄를 주장했고 변호인은 5천만 달러, 약 666억 원의 보석금을 제시했다.

하지만 뉴욕 연방 판사는 퍼프대디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보석을 불허했다. 풀려날 경우 도주는 물론 증인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고 여긴 것. 이에 퍼프대디는 구금 상태로 향후 재판을 받게 됐다.

이와 함께 퍼프대디 측 변호인이 법정에 제출한 보석금 패키지 내용이 온라인에 공개돼 눈길을 끈다. 변호인은 5천만 달러 보석금 외에 가족들의 서명을 제출했고 퍼프대디와 그의 어머니의 저택을 담보로 내걸었다.

퍼프대디는 미국 이스트코스트 힙합을 대표하는 배드보이 레코드의 창업자로 미국 힙합계 전설 중 한 명이다. 그러나 지난해 과거 연인 관계였던 캐시 벤트라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캐시 벤트라는 디디가 자신에게 약물을 투여하고 성매매를 강요한 뒤 이를 영상으로 촬영했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도 그와 친구들이 17세 때 약물을 먹이고 성폭행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그를 고소하는 등 4개의 성폭행 혐의에 휘말린 바 있다. 심지어 지난 7월에는 1996년 래퍼 투팍을 살해했다고 붙잡힌 용의자가 퍼프대디에게 청부살인을 제안 받은 거라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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