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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정 딸’ 시은, 곱게 자란 티가 나! 눈부신 청순 미모..“요정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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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이 곱게 자란 티가 나는 눈부신 청순 미모를 선보였다.

그룹 스테이씨(STAYC) 멤버 시은이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Stay WITH me Stay WITH you(Stay WITH me 너와 함께 있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게재된 사진 속 시은은 화이트와 라이트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층층이 프릴로 구성된 크롭탑과 미니 스커트를 입고, 발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밝고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며, 시은의 특유의 러블리한 분위기가 한층 더 강조됐다.

매일경제

그룹 스테이씨(STAYC) 멤버 시은이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Stay WITH me Stay WITH you(Stay WITH me 너와 함께 있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SNS


특히 그녀는 상큼한 느낌을 더해주는 하이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리본 액세서리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진주 목걸이와 귀걸이로 포인트를 주어 우아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러한 디테일은 그녀의 패션에 소녀스러움과 고급스러움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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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이 곱게 자란 티가 나는 눈부신 청순 미모를 선보였다. 사진=SNS


시은은 또한 플랫폼 슈즈와 양말을 매치하여 캐주얼한 감각을 더해, 트렌디하면서도 독창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처럼 그녀의 패션은 다양한 요소가 조화를 이루어 많은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시은은 가수 박남정의 딸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2014년 배우로 데뷔한 이후 2020년 스테이씨 메인보컬로 가수 전향에 성공했다. 그동안 연기와 노래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시은은 지난 5월 멤버들과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이후, 사진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그녀의 꾸준한 근황 공유는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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