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성착취물·여성들 볼일 보는 모습 음란물 사이트에 올라와

세계일보
원문보기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성 착취물을 비롯해 여자 화장실 등에서 불법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몰카 영상이 한 웹사이트에 버젓이 공개돼 있어 논란이다.

12일 사이버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전날인 1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몰카 관련 공론화 필요한 사이트'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문제의 사이트는 불법 음란 영상물이 유통되는 통로로 알려진 곳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이트에는 국내 한 복합 쇼핑몰 여자 화장실에서 촬영됐다고 주장하는 영상이 다수있었다.

실제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보면 별도 인증 절차 없이 손쉽게 불법 촬영 영상을 볼 수 있었다. 영상에는 여성들 얼굴과 특정 신체가 그대로 노출된다. 또 성 착취물 등도 공유되고 있었다.

해당 쇼핑몰 관계자는 "영상 속 시설물을 확인해 보니 전국 모든 매장 화장실과 일치하지 않는다"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쇼핑몰은 시설물 정기 점검과 영상·전파·렌즈 등 장비를 이용해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문제의 사이트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영상 게지자 등을 추적중이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