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팝업★]임영웅 콘서트 티켓 500만 원?‥권익위, 암표 거래시 형사처벌 권고

헤럴드경제 김나율
원문보기
임영웅/사진=민선유기자

임영웅/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임영웅의 콘서트 티켓이 500만 원으로 뛰는 등 암표 기승을 부렸던 가운데, 권익위가 암표를 막기 위한 제도 개선의 움직임을 보였다.

12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귄익위')는 문화체육관광부에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여부과 관계 없이 암표를 팔면 형사 처벌 대상이 되는 내용의 제도 개선안을 권고했다.

이는 임영웅 등 가수들의 콘서트 티켓 암표 가격이 500만 원까지 뛰는 등 암표 거래가 확산돼 막기 위한 제도 개선안이다. 권익위는 부정거래를 막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권익위는 매크로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영업으로 입장권을 웃돈거래 하는 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암표 수익에 대한 몰수·추징 규정을 신설하고자 했다. 이를 위반시 벌금 등 형사처벌 수준을 상향하겠다는 것이 이번 개선안이다.

권익위는 이번 개선안을 통해 올바른 공연·스포츠경기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근 암표 거래가 치솟자 내놓은 방안이다.

한편 지난해 10월, 임영웅은 '2023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아임 히어로)'를 개최했다. 임영웅의 티켓 파워가 남다른 만큼, 표를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였다.


결국 임영웅의 콘서트를 가기 위해 암표 거래가 늘었고, 임영웅 암표 티켓은 500만 원까지 올랐다.

이에 임영웅은 암표 거래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임영웅 측은 "불법 거래로 간주되는 예매 건에 대해 사전 안내 없이 바로 취소시키겠다"며 불법 거래와 사기로 인한 피해를 당부하며 암표 척결에 나서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남세진 이정재 내란 영장전담
    남세진 이정재 내란 영장전담
  3. 3차준환 박지우 기수 선정
    차준환 박지우 기수 선정
  4. 4행정통합 특별법
    행정통합 특별법
  5. 5엔하이픈 동계올림픽 응원가
    엔하이픈 동계올림픽 응원가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