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날씨] 내일까지 중북부 비...추석 연휴 이례적인 늦더위

YTN
원문보기
서울은 새벽부터 강한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면서, 청계천 산책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까지는 서울 등 중북부 지방으로 강한 비가 지속할 가능성이 있어서 출입은 계속 통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가 내리며 심한 더위는 한풀 꺾였습니다. 오늘 서울 낮 기온은 26도 선에 머물고 있는데요.

다만, 비가 그친 뒤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는 다시 늦더위가 고개를 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비 상황부터 자세히 보겠습니다.

현재 비구름은 주로 중부지방을 지나고 있는데요,


일부 경기 남부 지역과 경남 양산에는 호우특보가 발령 중입니다.

남부와 제주도에도 산발적인 비가 내리지만, 오늘 오후면 잦아들겠습니다.

다만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도는 내일 오후까지도 오락가락 비가 이어지겠는데요.


내일까지 중부 지방에 많게는 80mm가 넘는 비가 내리겠고요, 내일 오후부터 밤사이 충청 이남으로는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현재 충청 이남으로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호남과 경남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곳도 있는데요.


내일은 중부의 기온도 오늘보다 2~3도가량 높아져 한낮에 서울 29도, 대전 32도까지 오르겠고요.

남부지방은 광주와 대구 34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33도 안팎의 이례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서울의 경우 연휴 기간 낮 기온이 최고 32도까지 오르겠고, 열대야도 계속되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추석 연휴가 시작하는 토요일에는 경기 북부를 중심으로, 일요일에는 영동과 영남 등 동쪽 지방에 비가 오겠고,

이후 추석을 전후해서는 대체로 구름만 많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추석 당일은 구름이 점차 걷히면서 한가위 보름달은 전국에서 볼 수 있겠는데요, 서울에서는 오후 6시 17분에 밝게 떠오른 보름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또 연휴 내내 제주도 뷰근 해상과 남해상을 중심으로 물결이 최대 3m이상으로 높게 일 전망입니다.

배편 이용해 섬을 오가실 분들은 미리 결항 여부 확인하셔야 겠습니다.

오늘 오후까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이혜민입니다.

YTN 이혜민 (lhm960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